KO 2026.01.28

처음 시작하는 사용자를 위한 가이드

오늘 매출 하나부터 기록하며 앱에 익숙해지는 초보 가이드.

“장부를 잘 쓰는 게 아니라, 덜 헷갈리게 시작하는 법”


앱을 설치하고 나면 조금 막막해질 수 있어요.
매출, 매입, 거래처, 재고… 단어만 봐도 머릿속에서 숫자들이 뛰어다니죠.
괜찮아요. 이 앱은 한 번에 다 잘 쓰라고 만든 앱이 아닙니다.
오늘은 딱 하나만 하면 됩니다. “오늘 매출 하나 기록하기.”

대시보드 화면


1️⃣ 장부를 잘 쓰려 하지 마세요

처음부터 정리하려고 하면, 오래 못 갑니다.
많은 사장님들이 이렇게 시작해요. “나중에 시간 날 때 한 번에 정리하지 뭐…”

그리고 그 ‘나중’은 거의 오지 않죠.

이 앱의 목표는.
완벽한 장부 ❌
기억 안 나는 장부 ❌
지금 상황이 보이는 장부 ⭕
입니다.


2️⃣ 오늘 매출 하나만 적어봅시다

앱을 열고 [판매 추가] 버튼을 눌러주세요.
여기서 고민할 건 없습니다.

판매 - 거래처 선택

  • 거래처 선택
    → 정확하지 않아도 됩니다. “현금손님”도 OK
  • 상품 선택
    → 판매된 상품들을 선택하세요.
  • 금액
    → 기본값 그대로 두세요. 상품 단가가 자동으로 계산됩니다.

그리고 저장. 끝입니다.

판매 - 상품 선택 및 거래등록

🎉 이 순간부터, 이 앱은 이미 역할을 하고 있어요.


3️⃣ “이게 뭐가 도움이 되지?” 싶을 수 있어요

맞아요. 매출 하나 적었다고 갑자기 장사가 잘 되진 않아요.

하지만 중요한 건 이거예요.
이제부터는 ‘기억’이 아니라 ‘기록’이 쌓이기 시작했다는 것.

이 기록은

  • 자동으로 날짜별로 모이고
  • 거래처별로 묶이고
  • 나중엔 손익으로 이어집니다

사장님은 계산하지 않아도 되고, 외우지 않아도 됩니다.


4️⃣ 내일은 매입을 하나만 추가해보세요

다음 날, 원두를 샀든, 재료를 샀든, 택배비를 냈든 이번엔 [구매 추가]를 눌러서 구매 때랑 똑같이 하나만 적어보세요.

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하나.
👉 펀먀와 구매을 “같은 기준”으로 적는 것

이 앱은 매출 따로, 매입 따로 흩어지지 않게 처음부터 같은 흐름으로 설계되어 있어요.
그래서 나중에 “왜 돈이 안 남지?”라는 질문에 숫자로 답을 해줍니다.


5️⃣ 아직 통계는 보지 마세요

처음 며칠은 통계 화면을 안 봐도 됩니다. 이건 일부러예요.
이 앱은 데이터가 쌓일수록 말을 하기 시작하는 앱이에요.
3일, 7일, 2주
그쯤 되면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들어요.

“어? 생각보다 내가 매입을 많이 쓰고 있네?”

그때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.


6️⃣ 이 앱을 이렇게 써주세요

처음 한 달 동안은, 딱 이 정도면 충분해요.

  • 하루에 판매 1개
  • 있으면 구매 1개
  • 재고, 통계, 분석은 천천히

장부는 공부가 아니라 습관이에요.

이 앱은 사장님을 회계사로 만들 생각이 없습니다. 대신, “오늘 사업체의 상태가 어떤지 아는 사람”으로 만들어주고 싶어요.


마지막으로 하나만 기억해주세요

이 앱을 잘 쓰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하나예요.

👉 “처음부터 잘 쓰려고 하지 않았다”

오늘 판매 하나. 그걸로 충분합니다.


다음으로 이런 이야기도 준비되어 있어요

  • 매출은 있는데 왜 통장에 돈이 안 남는지
  • 엑셀로 장부 쓰다 포기한 이유
  • 거래처가 늘어날수록 장부가 쉬워지는 구조
  • 세무사 만나기 전, 꼭 확인해야 할 화면